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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시무식 이태원 대표님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04 조회수 2217

2014년 신년사

 

오늘 신년사는 외람되게 제 개인 이야기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초등학교 3학년 때에 저희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여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제가 살던 집은 경매로 넘어갔고 우리 가족들은 그 때부터 월세 집을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어머니께서 조그만 집을 장만하기까지 10번 이상의 이사가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 당시 그때 돈으로 1만원의 입학금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안 계신 상태에서 어머니는 작은 아버지 세분께 도움을 청하였으나 거절 당하셨습니다. 어렵사리 입학금을 마련하여 중학교를 다녔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할 생각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일 하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렇다고 대학교를 가자니 학비 걱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대학시험에 몰두했지만 삼수까지 했음에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후, 9급 공무원시험에 응시하여 합격 후에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야간대학에 들어가 졸업을 하게 되었죠. 이러한 과정에서의 고민과 고통은 평범한 또래 청소년들보다 훨씬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린 시절의 고난과 역경이 사회생활의 토양분이 되어 나를 더욱 인내하고 열정적인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인물은 국제기업의 창업자로서 96세에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대기업 총수였습니다. 고노스케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고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자전거가게 점원이 되어 밤이 되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9살짜리 울보였습니다. 훗날 그는 파나소닉을 창업해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되었습니다. 기자가 그의 노년에 그에게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하늘에서 세가지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세가지란 가난한 것, 허약한 것, 못 배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한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이렇게 아흔이 넘었어도 삼십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하고 있다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중퇴를 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며 많은 지식을 얻었지.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준 나의 환경에 항상 감사하고 있네.”

 

성공과 실패는 오직 마음먹기 달려 있습니다. 역경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실천할 때, 인간의 위대함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꺾여도 결코 굽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역]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을 일으킨다는 말입니다. 종즉유시(終則有始), 끝나면 다시 시작한다. 이러한 말들은 세상 만물의 변화의 법칙입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 것입니다. 밤이 깊으면 어두움은 더욱 깊어지지만 새벽은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하강이 있으면 상승이 있고,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는 법입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어려움이 있으면 반드시 즐거움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첫 번째 주제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 때문에 결코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시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를 세계적인 종교로 선교한 1등 공신은 교황도 아니고 예수님의 수석 제자인 베드로도 아닌 바로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으로서 당시 유대인이면서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학문도 대단하여 지금으로 따지면 최고 일류 대학의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집필한 글이 성경이 가장 많이 수록되어있고, 그의 손수건만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어 놓으면 병이 낫는 기적을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2층에서 떨어져 목이 꺾여 즉사한 사람도 기도를 통하여 다시 살려내는 기적도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도 성경 고린도후서 127~9절에 보면 여러 계시를 받는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간질 또는 안질 때문에 고생하던 사도 바울은 그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씩이나 기도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 병 때문에 네가 나를 더욱 신뢰하고 능력을 발휘함을 기뻐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를 놓고 보면 걱정과 근심이 없는 사람은 없고 갈등이 없는 가정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법무사님은 수백억 원의 자산가이고 아들은 의사입니다. 그러나 장애 때문에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딸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병원의 의사는 자신은 똑똑했는데 자식들은 공부를 못해서 지방대에 보낼 수밖에 없다고 걱정합니다. 그 병원의 간호사는 아버지 사업에 보증을 섰다가 신용 불량자가 되었고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카드회사에 빚을 갚고 있습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결혼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희 사무실에 근무했던 어떤 직원은 새벽 4~5시까지 잠을 못이루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능률협회 사장이고 돈도 많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분인데 두 딸이 암에 걸려서 부인이 학교 선생님을 하다가 퇴직하고 간병하고 있다고 합니다. TV에 자주 나오는 모 유명인은 인생 상담이나 부부 상담을 전문으로 하여 주지만 정작 본인은 부인과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남미의 모나라의 대사를 역임한 분은 아들과 며느리 모두 서울대학교를 나와 미국 유학을 한 박사학위 수재들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교수 자리를 못 구해서 시간강사를 하고 있는데 살림이 어려워 그 대사가 생활비를 매달 보태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그 아들과 며느리가 빚을 많이 져서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사 부부는 80이 넘어서 앞으로 본인들이 유고시에 자식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면 걱정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정들은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3명중에 1명이 이혼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상처로 당사자는 물론이고 자녀 또는 가족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 집에 같이 사는 부부 중에 각 방을 쓰고 서로 말도 하지 않는 부부 또한 엄청 많다고 합니다. 저 또한 얼마전 30년 지인이었던 사람으로부터 1억 원 가까이를 사기 당했습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납니다. 그러나 어찌 하겠습니까. 그것은 과거의 사건이고 그러한 일 때문에 우리가 현재의 일이나 미래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된 일, 나에게 어쩔 수 없는 일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포기 하여야 할 일은 하나씩 포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입지 않고 장롱 속에만 묵혀 두었던 옷들을 정리하듯이 인간관계도 괜한 욕심을 버리고 진짜 가까운 사람만 추려내야 합니다. “내가 이만큼 해주는데 저쪽에서는 저만큼 해주겠지라고 바라면 마음에 부담만 됩니다. 노자는 물처럼 살라고 했습니다.(無爲思想) 물은 높은데서 낮은 데로 흘러갑니다. 그것이 자연이고 또한 순리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남들과 다투지 않고 물처럼 순리대로 살아가라는 이야기입니다. 화엄경에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버릴 것을 버리지 않고 붙잡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과거의 나만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와 미래에 합당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후회와 반성은 철저하고 지독하게 하되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으로 족하며, 새로운 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다시 열정적인 삶을 모색하는데 걸림돌이 되면 안되며, 과거에 대하여 괴로워하지 말고 미래를 궁리해야 합니다. 원망과 분노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원망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원망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원망은 스스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가슴속에 응어리져 건강까지 해칩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성경에는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 손에 맡겨 드려야 합니다. 한번 실패한 사람이 재기를 못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좀처럼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데에 있다고 합니다. 과거는 소리없이 흘러갈 뿐입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할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남을 의식하며 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몇몇 여성들은 명품백을 매면 다른 사람들이 대우하고 부러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남성들은 외제 승용차를 타면 정말 멋있게 보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제 승용차가 많지 않던 얼마전까지는 사기꾼이나 바람둥이들이 몰고 다니던 차가 BMW였습니다. 베스트 셀러중 혜민스님의 수필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내 생각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하여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알고보면 잠시 뿐입니다.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간 신경쓰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하고 넘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 희망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중일 때 독일의 V1, V2로켓이 영국의 런던을 무차별하게 공격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당시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이 참혹한 현실을 외면이라도 하듯 담배를 물고 지하벙커로 유유히 피난을 했습니다. 그때 성질 급한 미국의 종군기자가 물었습니다. “수상께서는 이런 상황인데도 걱정이 안 되십니까?” “기자양반, 내가 걱정한다고 해서 로켓이 날아오지 않을까요? 내가 걱정을 해도 로켓은 계속 날아오는데 내가 왜 굳이 걱정합니까?” 대영제국 수상의 말 치고는 무책임한 말 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대신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독일의 히틀러 나치정권에 대항해 영국이 소유하고 있던 최고의 무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처칠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습니다.

영국이 소유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희망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生者必滅) 성경에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죽게 되어 있으며 인생은 리허설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말할 필요없이 잘 살아야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삶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괜히 남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현재의 선택이지 미래의 목표가 아닙니다. 그러한 행복은 찾으러 쫒아 다닌다고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를 인정하고 희망을 가질 때 찾아옵니다. 행복은 삶에 감사할 때 보답으로 느낄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희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꿈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이 있어야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꿈이야말로 시련에서 빠져나와 복을 받을 수 있는 동아줄과 같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수록 과거 속에 갇히기 쉽습니다. 과거는 미래를 삼키는 동굴이 아니라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 꿈을 상실하면 과거에 집착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불행했던 과거는 잊어버리는 게 좋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인생이 메마르지 않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앙드레 말로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꿈에서 시작됩니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청년이고, 꿈을 이루는 사람은 장년이며, 꿈을 회상하는 사람은 노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열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열정이 줄어듭니다. 젊은 시절 왕성했던 활동력이 떨어지면서 의욕마저 감퇴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변화가 정신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나이와 상관없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자기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돈을 성공의 척도로 생각하는 이는 돈 많이 번 사람을 성공했다고 평가할 것이고, 공직을 선호하는 이는 공무원 고위직에 오른 사람을 성공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보편적으로 원하는 것을 많이 가질 때 통상적으로 성공이라고 봅니다. , 권력, 명예, 지위, 인기 등을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차지하게 된다면 그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총체적으로 놓고 볼 때 성공한 삶을 도식적으로 간단하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돈이 많아도 욕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이 없어도 존경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위가 높아도 인품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낮은 지위에도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졌지만 자식이 망나니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가난하지만 자식이 반듯하게 잘 자라 효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렌 버핏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사람들이 당신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면 그건 성공이 아니다. 당신을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 진짜 성공이다. 자녀들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취와 성공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획하거나 꿈꾼 것을 나름대로 이루는 것을 성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성취했다고 해서 인생 자체가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 하나를 얻기 위해 희생한 것이 무엇인가도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되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입니다. 자기 삶에 스스로 감동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성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게 만들고, 버핏의 말대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라 할 것입니다.

삶의 목표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을 감동시키도록 노력합시다. 새해에는 자신을 감동시키기 위한 실천계획을 세워 봅시다. 스스로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살면서 미래를 동경하고 과거를 후회한다면 삶을 허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가온 2014년에는 태원세무법인 가족들 모두 현재를 즐기고 의미 있게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궁극적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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